기억할게.. 🎗2014.04.16 아직도 진상규명은 11년전 그대로... 피지도 못한 꽃들이 왜 차가운 바다 속에 묻혀야 했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아이들에 대한 약속이고 책임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우리는 스스로를 지키기위한 아이들의 성숙한 안전에 대해 어른들이 지켜 주어야하고, 보살펴야할 시대의 사명이 있습니다. 안전한 아이들 그리고, 그 아이들이 만들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야할 때입니다.